I am who I am

"하고싶은말이너무나 많은데, 하면 안대니까 참고 참고 꾹꾹 속에다가 집어 넣어댔더니, 팡 터져버릴꺼같었당..    

좋은음악 하나 들으면서 맜있는거 먹으면서 내가좋아하는걸 하니까 그나마 갠찮아진거같오.... 

이젠 그냥 무시 하거나 그러려니 하면서 가만히 있는데 왜 날 가만히 안냅뚜는지 ..

왜 내가 다른이들처럼대야하는건지.. 나는 그냥 나이고 난 이런사람인걸.......     나는 그냥 나얌 .... I am who I am  "

6-3-13 11:21pm